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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주영훈 전기학회 차기회장 ″4차 산업혁명.에너지전환 움직임 속 전기인들 위치 찾기위해 최선 다할 것″
작성자
최순례
작성일
2018-01-22
이메일 조회수
1214
(인터뷰) 주영훈 전기학회 차기회장(군산대교수)
"4차 산업혁명.에너지전환 움직임 속 전기인들 위치 찾기위해 최선 다할 것"
[ 해당기사 PDF | 날짜별 PDF ]
“지난해 선거에서는 아깝게 낙선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올 한해 열심히 준비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기본은 학술지의 질을 높이고 학술대회 등 여러 학술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학회의 위상을 높이는 것입니다. 나아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전환 움직임에서 전기인들의 위치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기학회 2018 차기회장으로 당선된 주영훈 군산대 교수는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움직임에 전기가 핵심으로 떠오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전기인들의 참여를 확대시키고 싶다”며 “이와 함께 원자력과 화력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정부 정책에 전기계 중심 학술단체인 전기학회의 참여가 미진하다. 전기학회에 모인 전기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학회는 전기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관련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국내 최대 학술단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반면, 위상과 역할 면에서는 다소 정체돼있다는 평가도 듣고 있어요. 특히 4차 산업혁명과 전기에너지에 대한 국가적 관심도에 비해 학회는 중심에 서지 못하고 소외되고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전통적인 전기 분야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인접 분야 신기술을 수용하고 접목해 시대적 변화에 대처해야 합니다. 풍력과 인공지능, 제어, IoT 등 4차 산업혁명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학회가 한층 도약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주 교수는 이와 함께 기본에도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학회의 기본인 논문지를 발전시키고, 다양한 학술대회를 유치해나가겠습니다. 부문회와 본부 학술대회는 물론, 국문 논문지, JEET, IJCAS 국제논문지는 이제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돋움했어요. 이를 위해 노력한 선배들의 뜻을 계승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받들어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학회가 되도록 논문지와 학술대회를 한층 발전시키겠습니다. 또 저명한 국제 학술대회를 유치해 우리 학회를 세계에 알리겠습니다.”

아울러 주 교수는 정부, 산업체와의 연계를 보다 강화하고, 새로운 회원, 회원사를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회 재정을 확충하는 한편, 내실화와 건전화를 동시에 추진해나가겠다는 복안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학회 발전은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소통을 통해 이뤄져요. 그리고 학회 발전이 회원들에게 혜택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처럼 바람직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회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거에요. 새로운 회원의 참여를 독려하며, 원로회원을 존중하고 중진회원과 소통하는 열린 학회를 만들겠습니다.”
작성 : 2017년 11월 13일(월) 17:39
게시 : 2017년 11월 16일(목)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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