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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학회 회장 박종배


대한전기학회
소식·공지

[과학기술인지원센터]2026년도 시니어 과학기술인 단기연구원 지원사업 공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고 제2026-0373

 

2026년도 시니어 과학기술인 단기연구원 지원사업 공고

 

2026년도 시니어 과학기술인 단기연구원 지원사업」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동 사업에 참여를 원하시는 경우 안내에 따라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6327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 경 훈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 구 자 균


 

☞단기연구원 지원사업 신청하기(클릭)

 

첨부파일

 

 

2026.04.09

[전기신문]박종근 위원장 “전기학회 회관, 단순한 건물 아닌 학회 역할 강화 상징될 것”

박종근 위원장 “전기학회 회관, 단순한 건물 아닌 학회 역할 강화 상징될 것”

박종근 대한전기학회 사옥건립준비위원장(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준비기간만 최소 3년 잡고 신중 접근,
집행부 교체 관계없이 일관된 방향성 유지에 노력

교육과 연구, 회원 지원 기능 동시 수행할 수 있는 공간 필요

학회가 한 단계 도약하는 퀀텀점프기회 만드는 데 최선

박종근 대한전기학회 사옥건립준비위원장(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사진=윤대원기자]

대한전기학회(회장 박종배)의 숙원사업인 사옥 건립이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지난 2일 학회는 사옥건립준비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논의 절차에 돌입했다.

초대 사옥건립준비위원장을 맡은 박종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공간 확보가 아닌, 학회의 역할 확장과 전기 분야 전체의 협력 기반을 만드는 계기로 규정했다. 준비기간만 최소 3년을 잡고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는 구상이다.

“사옥건립을 준비하는데 적게 잡아도 3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다만 학회 회장 임기는 1년이죠. 제가 맡은 위원장 자리는 이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실

실질적인 지휘는 회장이 맡더라도, 집행부 교체와 관계없이 사업이 일관된 방향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단단한 뿌리를 내리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봅니다.“

다만 위원장직을 수락하기까지 많은 숙고의 시간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미 교단에서도, 학회에서도 은퇴한지가 시간이 지났다보니 다시 학회 사업의 전면에 나서기까지 고려해야 할 일이 많아서다.

“처음에는 나이가 있는 사람들이 관여할 일인가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물리적 제약을 극복해야 하는 시점이고, 팔짱만 끼고 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 참여를 결심했습니다. 박종배 회장을 오랜 시간 지켜보며 진실성 있게 일하는 분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집행부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오랜 공백을 깨고 할 수 있는 역할을 최대한 돕겠다고 결심할 수 있었어요.”

박 교수는 사옥 건립의 본질적 의미를 ‘학회의 역할 강화’에서 찾았다.

그는 “에너지 정책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학회는 정치적·정책적 중립성을 유지하며 객관적인 의견을 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조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기관련 단체들 간에도 이해관계가 다를 수 있지만, 학회는 보다 공정한 시각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 이런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옥은 이러한 기능을 물리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반이 된다. 교육과 연구, 회원 지원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방 회원이나 원로들을 위한 공간, 회의실 제공 등 회원 서비스를 강화하는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교육 기능 확대와 연구의 공정성 확보 측면에서도 회관 건립은 필수적인 단계죠. 과거 일부 단체에서는 임대수익 중심으로 건물을 운영했던 사례가 있지만, 이제는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학회 역할에 맞는 공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교육 기능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기초전력연구소 시절 강남 교육센터를 운영했던 경험이 있는데, 그와 같은 교육 공간이 다시 필요한 시점”이라며 “교육 기능이 우선적으로 살아나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회와 유관 단체들 간의 ‘연합’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비췄다.

“전력·에너지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지금은 유관단체와의 연합을 통해 시너지를 내야 할 시기에요. 사옥이 마련된다면 코로나 이후 만들어진 디지털 중심 구조의 한계를 보완하고, 대면 협력 기반을 복원하는 중심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단체 관계자들을 자문위원으로 모셔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합의된 방향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박 교수는 “오랜만에 학회 활동에 참여해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함께 논의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도 “현재 운영진과 향후 집행부를 고려해 더욱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 의견을 조사하고 폭넓은 협조를 구할 계획”이라며 “전기학회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 학회가 퀀텀점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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